전쟁 위기의 우크라이나 현직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코미디언 출신이라고? 우크라이나 초대박 시트콤 인민의 종
현재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그곳의 현직 대통령의 경력이 특이합니다. 그리고 그가 뽑은 참모 보좌관들도 특이합니다. 한번 정리해 볼게요
우크라이나 공화국 제6대 대통령
볼로디미르 올렉산드로비치 젤렌스키
Володи́мир Олекса́ндрович Зеле́нський
Volodymyr Oleksandrovych Zelenskyy
1978년 1월 25일 (44세)
국적 소련 → 우크라이나
재임기간 우크라이나 제6대 대통령
2019년 5월 20일 ~ 현직
학력 키예프 국립경제대학 (법학 / 석사) (1995-2000년)
정당 무소속
직업 정치인, 배우, 코미디언
신체 173cm
가족
배우자 올레나 젤렌 스카 (Олена Зеленська, 1978–)[2]
장녀 올렉산드라 젤렌스카 (Олександра, 2005–)
장남 키릴로 젤렌스키 (Кирило, 2013–)
우크라이나의 현직 대통령
17세부터 TV에 출연했던 코미디언
2015년 우크라이나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인민의 종이란 시트콤에서 부정부패에 저항하는 청렴한 대통령 역의 연기함
해당 시트콤이 최대 시청자 수 2,000만 명을 기록한 초대박 프로그램이 되면서 국민적인 인기를 얻고, 이를 기반으로 2018년 해당 시트콤 제작진 출연진들과 시트콤 제목 인민의 종 정당을 창당 대선까지 도전한다.
기본 정치인대에 대한 불신, 그리고 본인은 정치 신인, 신선한 피라는 걸 내세워 어필하고 2109년 41세의 나이로 우크라이나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이런저런 일을 했지만 결국 우크라이나는 전쟁 위기에 돌입하였고, 모든 국민, 여성들 가지도 총을 들고 훈련 중이다.
젤렌스키는 실제로 대통령 당선 이후 정부 요직, 대통령 보좌관직들을 이전에 그가 출연했던 코미디, 영화 제작 회사 크바르탈 95 스튜디오 일가친척들에 할당했다고 알려졌다. 이렇게 자리에 앉은 인사들의 하나같이 일을 못했고, 국민들의 비난이 크다.
그냥 현재 상황이 진실이다.
코미디언 대통령이 대통령일때 전쟁위기 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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