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홍보물 1일 1명 1번 이재명 대통령깜신고 111번은 사실 국정원 간첩신고 번호, 민주당이 요청한 111번에 신고대상 이재명, 그리고 중국모델

민주당 홍보물 1일 1명 1번 이재명 대통령깜신고 111번은 사실 국정원 간첩신고 번호, 민주당이 요청한 111번에 신고대상 이재명, 그리고 중국모델

어이가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메시지 총괄이라는 정철이란 인간이 이재명을 지지한 다시고 홍보물을 만들었는데, 이재명을 간첩으로 희화화하는 홍보물을 만들어 빈축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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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번 신고해야 하는 이재명

간첩신고를 연상시키는 이재명 홍보물

111번에 신고해야하는 이재명

이런 거나 만드는 바보 놈을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을 맡기는 민주당의 클라스... 어마어마합니다.

 

대놓고 신고하라고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문제가 있는데, 포스터에 등장하는 모델이 중국인입니다.

중국여자

왜 대한민국 대선후보 홍보물에 하필이면 중국인이 등장해야 했을까요? 이걸 만든 놈은 비상업용 사진이라 문제 안될 것이라고 말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럼 그냥 자신 있게 쭉 놔두지 왜 지웠니? 돈이 없는 녀석들도 아니고 카메라가 없는 것도 아니고 왜 이러는 걸까요? 내부의 적일까요?

 

현재 이 바보 같은 홍보물은 폐기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온라인 증거는 영원합니다. 참 중국 못 잃는 민주당...